徐英恩 - 爱情就这样结束了歌词
下载《爱情就这样结束了文本歌词》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그렇게
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에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그렇게
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이제는 그만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그렇게
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에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그렇게
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이제는 그만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爱情就这样结束了LRC歌词
下载《爱情就这样结束了LRC歌词》[ti: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ar:서영은&홍경민] [al:Walk In The Desert [Mini Album]] [by:活在当下] [03:54.00]서영은&홍경민 -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00:00.93] [00:01.29]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00:05.29]미련한 내 발자국 [00:07.61]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00:14.62] [00:32.82]죽어도 끝나지 않을 [00:38.47]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00:46.16]시간에 밀린 기억에 [00:51.65]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00:58.32] [00:58.67]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01:04.56]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01:12.38]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01:17.83]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01:24.28] [01:24.54]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01:28.55]미련한 내 발자국 [01:31.69]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그렇게 [01:38.63]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01:44.38]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01:52.40] [01:56.21]죽어도 끝나지 않을 [02:01.71]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02:09.47]시간에 밀린 기억에 [02:15.06]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02:22.01]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02:27.86]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02:35.66]부옇게 날리는 가슴에 재가 [02:41.13]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02:47.63] [02:47.89]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02:51.88]미련한 내 발자국 [02:55.00]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그렇게 [03:01.94]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03:07.73]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03:14.52] [03:14.74]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03:18.75]미련한 내 발자국 [03:21.23]이제는 그만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03:28.67]모래에 일그러진 맘을 달래도 [03:34.41]세상은 이대로 끝인 걸 [03:44.39]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03:5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