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耀太 - 녹턴 (NOCTURNE : 야상곡)歌词
下载《녹턴 (NOCTURNE : 야상곡)文本歌词》별이 진다, 별이 진다
밤하늘에 함께 추억을 수놓았던 저 별이 진다.
내가 진다, 내가 진다
너만을 사랑한 죄로 이렇게 난 쓰러진다.
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어둠 속에서 술잔을 비우고 연기 속에서 한숨을 내 뱉고
기억 속에서 너마저 지우고 말로는 괜찮다며 비웃지.
크게 울려줘 저 피아노 소리 내 머릿속에서 더욱 메아리치도록.
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내 몸 가득히 맴도는 네 향기 영혼 속 깊이 아껴둔 추억이
갈 곳도 없이 떠돌다 지치면 한순간 꿈이 되어 깨어날까.
아프지 않게 또 아주 편하게 웃으며 맞는 그런 이별은 없을까?
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나도 모르게 외치는 이름 메아리 되어 울려 퍼져가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제발.
녹턴 (NOCTURNE : 야상곡)LRC歌词
下载《녹턴 (NOCTURNE : 야상곡)LRC歌词》[ti:녹턴 (Nocturne : 야상곡)] [ar:코요태] [al:코요태 어글리 (Koyote Ugly)] [by:活在當下] [00:01.01]코요태 - 녹턴 (Nocturne : 야상곡) [00:14.34] [00:18.33]별이 진다, 별이 진다 [00:21.49]밤하늘에 함께 추억을 수놓았던 저 별이 진다. [00:26.15]내가 진다, 내가 진다 [00:28.79]너만을 사랑한 죄로 이렇게 난 쓰러진다. [00:32.29] [00:33.25]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00:37.40]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00:41.10]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00:47.73]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00:55.45]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01:05.16] [01:05.55]어둠 속에서 술잔을 비우고 연기 속에서 한숨을 내 뱉고 [01:12.78]기억 속에서 너마저 지우고 말로는 괜찮다며 비웃지. [01:19.86]크게 울려줘 저 피아노 소리 내 머릿속에서 더욱 메아리치도록. [01:33.53] [01:34.28]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01:38.41]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01:42.05]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01:48.48]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01:56.29]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02:06.01] [02:06.40]내 몸 가득히 맴도는 네 향기 영혼 속 깊이 아껴둔 추억이 [02:13.59]갈 곳도 없이 떠돌다 지치면 한순간 꿈이 되어 깨어날까. [02:20.85] [02:21.06]아프지 않게 또 아주 편하게 웃으며 맞는 그런 이별은 없을까? [02:34.48] [02:34.76]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02:39.18]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02:42.90]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02:49.35]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02:57.29]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03:05.35] [03:05.53]나도 모르게 외치는 이름 메아리 되어 울려 퍼져가 [03:21.45] [03:22.82]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03:30.43]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제발. [03:4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