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Outsider》 - 专辑《3辑 - 주인공 主人公》 - 歌词《S.O.B (Feat.지백,San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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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 S.O.B (Feat.지백,San E)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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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名:외톨이
作词:Outsider
作曲:MC스나이퍼,김지향
演唱:아웃사이더(Outsider)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 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y day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S.O.B (Feat.지백,San E)LRC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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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외톨이]
[ar:아웃사이더(Out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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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69]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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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38]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01:20.06]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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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40]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01:58.65]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01:59.84]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02:01.09]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02:02.03]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02:02.85]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02:04.22]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02:04.77]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02:05.96]매일 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02:07.84]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02:08.90]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02:10.15]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02:12.09]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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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15]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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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15]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02:19.96]
[02:21.90]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02:23.90]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02:25.65]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02:27.59]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02:29.47]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02:31.58]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02:33.40]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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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5.47]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02:37.16]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02:38.85]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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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0.97]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02:43.10]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02:44.85]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02:46.48]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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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8.60]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02:50.72]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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