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词:찬열 (CHANYEOL) 曲:에코브릿지 编曲:에코브릿지 언제부터 있었는지 익숙해져 버린걸까 마치 오래된 낡은 옷들처럼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 속 눈을 떠도 달라지지 않아 한 걸음씩 발걸음을 떼 쉽지 않을 걸 알지만 희미하게 흘러나오는 빛줄길 향해 달려나가 날개를 펴고 저 멀리멀리 하늘 끝에 닿을 때까지 높이 날아 Break your box 벗어던져 Break the pressure 태워버려 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익숙해져 버린걸까 마치 오래된 낡은 옷들처럼 저 멀리멀리 하늘 끝에 닿을 때까지 높이 날아 Break your box 벗어던져 Break the pressure 태워버려 Break your box 벗어던져 Break the pressure 태워버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