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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徐智恩 作曲 : KZ, 김태영, HOFF 너는 닿을 듯이 닿지 않아 你似触手可及 却又若即若离 잠시 밀려왔다 멀어지는 不过是片刻袭来 却又远去的 물거품일 뿐야 파도일 뿐이야 那泡影而已 不过是浪花而已 내 맘은 또 무너지는 걸 我的心 又再度崩溃瓦解 나와 같이 두 눈을 보면서 和我一起 凝视着彼此双瞳 다정한 말들을 속삭일 때에도 连悄声呢喃 饱含深情的话语之时 넌 늘 투명하게 선을 그어 你都总在无形间 刻画分界之线 위태로운 성을 지어 우린 밤새 我们彻夜不眠 建立摇摇欲坠的危城 꿈에서마저 널 온전히 就连身处梦境时 我所感受的 가져본 적이 없는 느낌 也从未曾完完整整 将你拥有 그게 나를 외롭게 만들어 因此 令我深切地感到孤寂 깊고 푸른 深邃 幽蓝 널 바라보고 있어 我正凝望向 这样的你 헤아릴 수 없는 너를 Yeah 无法琢磨 深不可测的你 Yeah 긴 파도 소릴 난 가만히 듣다 我静静侧耳聆听 漫长的浪花之音 감은 그 두 눈 위에 입을 맞췄네 在紧闭的双眸上方 轻轻附以一吻 널 사랑하고 있어 我正深深地爱着你 밤의 바다 같은 너를 好似夜海般的 你的所在 걸어 들어가다가 젖은 발로 逐渐向其中深入而去 双脚浸湿 다시 수없이 되돌아온대도 纵使又无数次 再度转头回望 시간이 아마 내 편은 아닌 것 같아 时间 大概并非是站在我这边吧 많은 걸 바라지 않아야 할 것 같아 我似乎须得认清现实 不能奢求太多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我爱你 永永远远 如此深爱你 끝없이 파도 앞에 글씨를 새길 뿐 只是不断地 在浪花前写下寥寥几字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립다 想念你 思念你 牵挂你 这般怀念 너를 안았지만 더욱 네가 그립다 虽然曾将你怀拥 却更加思念你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因我心知肚明 我们对于彼此 같은 의미가 아닌 걸 알기에 并非拥有着相同的分量和意义 꿈에서마저 널 온전히 就连身处梦境时 我所感受的 가져본 적이 없는 느낌 也从未曾完完整整 将你拥有 그게 나를 외롭게 만들어 因此 令我深切地感到孤寂 깊고 푸른 深邃 幽蓝 널 바라보고 있어 我正凝望向 这样的你 헤아릴 수 없는 너를 Yeah 无法琢磨 深不可测的你 Yeah 긴 파도 소릴 난 가만히 듣다 我静静侧耳聆听 漫长的浪花之音 감은 그 두 눈 위에 입을 맞췄네 在紧闭的双眸上方 轻轻附以一吻 널 사랑하고 있어 我正深深地爱着你 밤의 바다 같은 너를 好似夜海般的 你的所在 걸어 들어가다가 젖은 발로 逐渐向其中深入而去 双脚浸湿 다시 수없이 되돌아온대도 纵使又无数次 再度转头回望 난 여기 멈춰 서서 我驻足于此地 절대로 먼저 떠나지 않을게 绝不会先行离你而去 이대로 이대로 就这样 就这般 Stayin' 留驻在此 난 기다리고 있어 我在将你等待 좀 더 가까워지기를 愿你继续靠近而来 긴 파도 소릴 난 가만히 듣다 我静静侧耳聆听 漫长的浪花之音 간절히 네 이름을 불러보았네 试着真挚恳切地 呼唤你的姓名 널 사랑하고 있어 我正深深地爱着你 밤의 바다 같은 너를 Oh 好似夜海般的 你的所在 Oh 걸어 들어가다가 젖은 발로 逐渐向其中深入而去 双脚浸湿 다시 수없이 되돌아온대도 纵使又无数次 再度转头回望 Woo 한 발 두 발 Woo 一步 两步 끝을 알 수 없어도 就算结局茫然未知 이렇게 걸어갈게 也会如此向前而行 이 자리에서 널 노래할게 会身处此地 为你纵声歌唱 들어줘 听我诉说吧 Dear my love 我的挚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