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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반기 ‘사랑비’로 음악채널에서 차트를 올킬 하면서 “아이돌 출신.. 그룹에서 솔로로…
전역한 가수…”등의 성공이 힘들다는 모든 악조건을 비웃기라도 하듯 승승장구 하였고 “김태우”라는 가수의 성공은 아마도 현재 “아이돌 가수” 에게서 채워지지 않았던 실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날로그 감성의 재발견 일 것이다.
음악을 통해 인생을 알게 된 12년차 가수 김태우는 언제나 “ing~ 진행형인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그 중에 첫 번째 프로젝트!!!!
최고의 프로듀서 박진영! 그리고 월드스타 비! 그들이 모여 만들어 낸 “ Brothers & me “라는 곡이다.
“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 내가 어떻게 넘어졌는지 어떻게 일어 난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 난 이들이 있어 그 이상 소중한 건 없는 것 같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세 남자의 가슴 뭉클하고 진한 우정을 옅 볼 수 있는 곡으로 10여년 전 음악을 통해 만난 그들이 음악과 함께 추억을 떠 올릴 수 있는 인간미와 따뜻함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2011년 - Brothers & me 라는 곡과 함께 기억에 남을 만큼 가슴 따뜻한 추억이 생기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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