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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용음악학원들이 많이 생겨나는 추세다. 그 중 우리나라 최다 분원을 보유 하고 있는
‘주니퍼 실용음악학원’에서 발굴한 신인 가수들이 있다. 박민지, 전은진 이 둘은 현재 실용음악과
대학 진학 입시 준비생으로, ‘주니퍼 실용음악학원 뮤직페스티발’ 에서 금상을 수상, 현재 앨범에
이르렀다. 현 앨범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앨범으로 우리나라 실용음악과 진학 준비생의 현주소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라는 기대감으로 CD 를 건네 받았다.
10월을 맞아 처음 접하는 앨범 ‘humming. J’의 아직도 난…
화려한 화장을 지우고 쌩얼을 뽐내듯 조촐한 구성과 심플함으로 승부를 던진 듯 싶다.
오로지 곡을 재단하는 것은 박민지, 전은진의 보컬뿐이다.
거기에 손호영의 가시덤불을 쓴 조성광, 채준기의 작.편곡이 어우러지며 이들 여성듀오의 감수성을
극대화 시켰다. 귀한 원단이 명인 디자이너를 통해 값진 명품으로 태어난 느낌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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