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 - IN THE ROOM

专辑:
IN THE ROOM
歌手:
타린
语言:
韩语
发行时间:
2015-05-14
风格:
K-POP
授权单位
네오위즈인터넷
评分: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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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서 홀로 키워온 많은 감정들을 담아낸 바닐라 어쿠스틱 막내 타린의 첫 번째 홀로서기 [IN THE ROOM]

짙은 어둠이 내린 어느 늦은 밤, 창 밖에서 희미하게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기대어 수많은 생각들을 하다보면 어느새 머릿속은 뒤죽박죽 섞인 감정들로 인해 점점 복잡해져 온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나의 감정을 천천히 일기장에 써 내려가다 보면 복잡했던 머릿속은 어느새 조금씩 정리되어 가곤 한다. 이렇게 새벽마다 찾아오는 우리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타린의 첫 번째 미니앨범 [IN THE ROOM]은 천천히 써 내려온 일기장 같은 앨범이다.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 혹은 요즘 들어 소홀해진 연인에 대한 서운함 또는 오늘 나와 함께 했던 사람들과의 추억까지 다양한 감정들을 수록곡 안에 녹여냈다.

타린의 첫 번째 미니앨범 [IN THE ROOM]의 타이틀곡 ‘뜨뜬미지근 (Feat. 제이켠 of 럭키제이)’은 사랑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얘기하는 남녀의 모습을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트렌디한 음색을 가진 ‘제이켠’의 랩 파트가 가미되어 한층 더 깊은 감성이 더해졌다. 여기에 타린의 콜라보 프로젝트 ‘우린’으로 좋은 반응을 일으켰던 유승우와의 콜라보 ‘너 그리고 너’와 계범주와의 콜라보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슬프고 차분한 감성에 달달하고 소울풀한 감성까지 담아냈다.

어린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다", "내게 와요" 등 성숙한 작곡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닐라 어쿠스틱 막내 ‘타린’의 첫 번째 홀로서기. 자신만의 짙은 감성으로 채워 나가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듣는 이에게 커다란 울림을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촉촉이 내리는 봄비처럼 우리의 마음을 적시는 감성일기장
타린의 첫 번째 미니앨범 [IN THE ROOM]이다.

1. Someday melody

타린이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와 멜로디를 이용하여 순식간에 만들어진 곡으로 그녀의 평소 철학이 담겨져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 그들과의 추억 심지어 사랑했던 연인과의 추억까지 누군가와 함께했던 공간, 향기, 기쁨, 슬픔 등 모든 감정과 일에 감사함을 느끼고 사랑하겠다는 이야기를 담은 ‘웃었던 날들에, 함께한 날들에, 모두 다 사랑하며 살아가' 라는 가사가 포인트이다.

2. 뜨뜬미지근 (Feat. 제이켠 of 럭키제이)

남자친구의 미지근한 행동으로 인해 '나 혼자만 좋아하나', '이 남자가 날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긴 할까', '나 누구랑 연애하니' 등의 고민에 잠긴 여자의 심리를 대변하는 곡이다. 곡 전체 분위기는 제목처럼 어딘가 뜨뜬미지근하고 차분하지만 후렴구의 가사와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묘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사소한 것 하나에도 진심이 담긴 사랑을 원하는 여자와 은근슬쩍 회피하려는 남자의 대화를 그려낸 듯한 가사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수많은 연인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3. 너 그리고 너 (Feat. 유승우)

이별 뒤의 가슴 아픈 그리움을 담아낸 곡으로 “왜 자꾸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오는 걸까“, “자꾸만 니 생각이 나는 걸 나는 어떻게 하니“ 등 반복되는 가사 속에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절함을 녹여냈다. 다른 악기들은 배제한 채 오직 기타 사운드 위에서 덤덤한 듯 부르는 곡 초반과는 달리 후반에 등장하는 건반과 드럼이 감정을 한층 고조시키며 점점 더 크게 느껴지는 이별의 후폭풍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4. 날 사랑하기

가끔은 화장 하지 않는 내 모습도 아침에 부어있는 얼굴조차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현한 곡으로 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대방이 나의 모든 모습을 알게 되면 내 매력에 빠져 나를 좋아할 수밖에 없을 거라는 내용을 담았다. 감미로운 기타 반주 위에 조용히 혼자 읊조리는 듯 부르는 타린의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5.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Feat. 계범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순간을 그려낸 곡으로 다른 말로 돌려 말하기보다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다른 악기들은 배제한 채 오직 기타 사운드 위에서 조심스럽게 부르는 도입부와는 달리 후렴부에 등장하는 베이스와 드럼이 감정을 한층 고조시키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곡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고 있다.

6. Please,tell,you

믿었던 사랑이 떠나갔을 때 느껴지는 아픈 감정을 담은 곡으로 타린의 애절한 보이스와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쓸쓸함이 느껴지는 피아노 라인으로 시작되며 “매일 있어 달라 유혹했던 그대의 그 말이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 라는 가사를 통해 떠나간 연인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지 못한 채 다시 그가 돌아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리고 있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专辑《IN THE ROOM》的歌曲列表

序号 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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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omeday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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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뜨뜬미지근 - 타린&J'K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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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너 그리고 너 - 타린&유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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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날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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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 타린&계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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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Please, te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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