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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t女王洪真英时隔两年携迷你专辑《화양연화 (花樣年華)》回归乐坛！
앨범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말인 '화양연화(花樣年華)'는 2016년이 '홍진영'에게 국민가수로서 가장 화려하고 대중에게 사랑받고 행복한 날들이 될 거라 믿으며 앨범명으로 선택 되어진 것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엄지 척"은 트로트계의 명품 콤비로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꾸준하게 작업해온 작사가 '최비룡', 작곡가 '최고야'의 작품으로 트로트퀸 '홍진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타이틀 곡 "엄지 척"은 '홍진영'의 상큼 발랄하고 사랑스럽고 센스있는 목소리로 곡을 잘 표현했으며, 쉬운 노랫말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홍진영'의 애교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엄지척"이 완성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긍정적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엄지 척' 치켜 세우며 당신이 최고야 라며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을 예쁘고 사랑스럽게 담아낸 "엄지 척"은 대중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더욱더 빛이 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