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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두 번째 미니 앨범 [H-hour] 발매
플라이투더스카이 10년과 환희 1년.
이제 그는 더 이상 환희라는 이름만으로 많은 대중을 설레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환희의 노래는 수 많은 대중들을 설레게 하고 기다리게 하기 충분하다. 그가 변화하고 성장을 반복한 11년이란 시간에 그는 어느 가수보다 자기 발전했다. 새로워졌다.
그런 그가 설레게 할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해 H-SOUL 이후 10개월 만에 두 번째 솔로 앨범 H-hour가 나왔다. 얼마 전 그는 듀엣곡 ‘바보가슴’, MBC드라마 로드넘버원OST ‘바람이 되어서라도’ 그리고 디지털싱글 ‘내가 더 아플게’를 발표하여 H-SOUL때 갑작스런 성대이상으로 활동을 접어야 했음을 보상이라도 하듯이 3곡을 보란 듯이 히트시켰다. 그리고 이제 H-hour라는 미니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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