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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작곡가 조영수가 5년 동안 숨겨놓은 보석, 숙희(27세)가 6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First Experience>를 발매하고 가요계 노크를 한다.
신인가수 ‘숙희’는 동양적 음색으로 고감도 가창력을 지닌 실력파 가수로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애절한 목소리로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꼭 맞는 대중가수가 되고자 편안하고 친근한 의미를 담아 예명도 ‘숙희’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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