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文案:(声明:文案均由授权方提供,并不表示一听赞同其立场或观点)
4월처럼 따뜻하고도 12월처럼 차가운 감성을 표현하는 프로젝트 팀. 에이프릴 디셈버.
가슴아픈 이별의 이야기를 다른 감성으로 표현한 이번 앨범은 많은 관심을 갖게 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비와 이별의 화두를 섬세하게 묘사 하고 있다.
이별에 대하여 남자와 여자의 시선을 다른 가창 버전으로 느낄 수 있는 에이프릴 디셈버의 감성충만한 본 앨범은 음악성, 작품성, 대중성의 3박자를 고루 갖춘 곡로써 감동의 깊이를 더 한다.
<Rain>
서로 다른 감성으로 듣는 Rain. 저물어가는 가을과함께 사랑하는 사람을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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