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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실력파가수 비비안의 리더 "아메리카노"와 호소력 짙은 음색의 신인 "지브라"가

만들어낸 감동의 발라드 [그 사람 보지마]



수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실력을 인증받은 여성 3인조 그룹 "비비안"의 리더 한옥의 또다른 이름 "아메리카노"와 국내 대표적 유명 가수들의 코러스를 담당하고 숱한 공연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온 신인 "지브라"가 함께 전하는 감동의 발라드 “그 사람 보지마”를 발매했다.



호소력 가득한 슬픈 발라드를 부르며 네티즌들의 감성을 자극하던 "아메리카노"는 "비비안"의 리더로써 자신만의 색깔을 충분히 살려 [별님의 선물], [천천히 떠나], [이별한 후 세 달 지나고 걸려온 전화]를 발매해옴으로써 가요계에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왔다.



그런 그녀를 만나 앨범 작업을 같이하게 된 "지브라"는 수많은 가수들의 공연과 코러스를 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가수이다. 얼마전 "리디아"와 함께 한 [뭐라도 말을 해봐]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지브라"는 편안하지만 파워풀한 가창력을 가진 소유자로서, 서로의 색은 다르지만 슬픈 감성을 자극하는 호소력짙은 두 사람의 감정이 더해져 쓸쓸한 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앨범이 완성되었다.



이번 타이틀곡 [그 사람 보지마]는 란, 태사비애, 이지혜의 노래를 작곡했던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사랑하던 두사람이 이별했지만 아직 그를 못잊는 여자는 다시 사랑을 하면 더 많이 아플걸 알지만 쉽게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또 다시 사랑을 하게 될 것 같은 그녀의 간절한 마음을 노래했다. 가을을 지나 점점 차가운 바람이 불어 더 쌀쌀해지는 마음을 달래주는 두사람의 감동 발라드 [그사람 보지마]를 들으며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마음을 달래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