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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음악의 새 지평을 열다! [박근태 BLACK LABEL 1]
엠투엠(M To M) – 마지막 사랑
에코 ‘행복한 나를’, 박상민 ‘해바라기’,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성시경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윤미래 ‘시간이 흐른 뒤’, 다비치 ‘사고쳤어요’ 등 손으로 꼽을 수 없는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박근태(PKT)가 그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Black Label]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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