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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윤종신 2011년 1월호는 윤종신 자신이 너무나 좋아하고 열렬한 팬인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함께 했다. 피아노 김광민 콘트라베이스 이순용 드럼 크리스 바가(Chris Varga)의 재즈트리오 구성으로 1월의 겨울밤을 묘사했다. 사랑하는 사람, 그리운 사람, 잊을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윤종신이 새해에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김광민 피아노 선율이 고스란히 그들에게 옮겨준다. 데뷔 초기에 재즈 분위기의 곡을 간혹 불렀던 윤종신의 목소리는 이제는 두터워진 중후함으로 이 장르에 제법 어울린다. 그의 어덜트 컨템포러리에 대한 접근에 또다른 시도로 보여진다. 그리고 올해 김광민과는 몇번의 작업이 더 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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