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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듣지 말았어야 했다. 슬픔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는 마력의 목소리 전소영"
박효신, 박화요비와 신촌뮤직의 3대 알앤비 보컬리스트로 활동했던 전소영의 디지털 싱글 [편지]는 그녀의 미발표된 곡으로, 알앤비 적인 감성이 풍부하게 묻어나는 깊이 있는 명곡이다. 특히 Tokyo의 Bernie Grundman에서 마스터링 작업을 마쳐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타이틀곡인 [편지]는 전소영이 슬픔에 호소하는 짙은 보컬을 곡에 녹여놓아, 곡이 가진 절망과 체념의 감정에 설득력을 더한다. 또한 서브타이틀인 [Love & Heaven] 에서는 이시대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박효신이 참여하여, 남녀의 은밀한 사랑의 화모니를 알앤비 특유의 느낌으로 선사한다. 곡이 끝나면 느껴지는 묵직한 감동으로 아티스트의 모습을 감출 줄 아는 보컬리스트 전소영. 겨울의 끝에서 이 앨범 [편지]로 그녀가 가진 마력의 보컬에 잠겨 마음껏 흐느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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