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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된 사운드 질료로 성숙한 그루브를 생산해내는 프로듀서 마일드비츠와
언어를 통한 내러티브의 진정성을 확립한 엠씨 라임어택이 만났다.
재치있는 언어의 조합으로 완성한 <사내들의 글자놀음>,
섬세한 감성을 드러냈던 <그날 밤, 혼자서, 그곳에 서서>에 이은
또 하나의 완벽한 합작품 "Message From Underground 2006"
이것은 절대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다.
본 음반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 아직 진실한 가치와 힘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울림이 큰 목소리를 통해 증언할 것이다. 그리고 빙판 밑, 낮게 흐르는 냇물처럼
서서히 기존 음악시장에 균열을 일으킬 것이다.
2006년 3월말 앨범 발매를 앞둔 두 뮤지션의 작품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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