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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Babyvox的第二代Babyvox Re.V推出的第一张专辑，所属经纪公司用“五、歌、舞、世、炅”为此次唱片的主打题目，这个创意当选本次活动的第二名，“五、歌、舞、世、炅”是指五名美女以歌舞点亮世间。可以说Babyvox Re.V是一只很有潜力的韩国新组合，在第一张专辑中，就尝试了不少的曲风，她们的演唱带有着女孩的甜蜜和女人的成熟。她们在歌曲演绎上除了唱歌外还加入了Rap的元素，可以说这是一张多元化的专辑，而她们是一支多元化的组合。

组合介绍：
通过网上活动及海外歌迷俱乐部问卷调查，最终把BABYBOX第二期的名称定为了“BABYVOX Re.v”。共有4200多名粉丝参与投票并提出了宝贵意见，赞成把BABYBOX第二期的名称基于原称的意见达到了60%，特别是80%的海外粉丝俱乐部及侨胞赞成延续原称。最终，把BABYBOX第二期的名称定为了“BABYVOX Re.v”。“Re.v”是“Renaissance”头文字Re和“Voice”头文字V的合成词，意思就是“复兴声音”，意指BABYBOX新的开始和复活。
“베이비복스 리브” 앨범 컨셉은 여성 댄스 가수가 표현할 수 있는 곡들을 총 망라해 만들었으며 철저히 아시아 최고의 가수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미듐템포와 최신 유행 TREND 음악, 그리고 과거 베이비복스의 곡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리메이크해 만들었다. 기존 섹시한 이미지를 한층 살리면서도 아시아의 가수로 도약하기위해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팀들이 작업에 임했다. 작곡가 김도훈 사단이 곡을 썼으며 디자이너 이주영씨가 첫 의상을 맡아 리브만의 분위기를 살렸다. 뮤직비디오는 강타, 신화, 성시경, 보아, 은지원, SS501 등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한 CF 최장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주었다.
우선, 타이틀 곡 "shee"는 미국에서 유행하는 50·60년대 복고사운드와 최신 유행 트랜드를 섞었고 특히 곡의 중심을 이끄는 브라스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듣기 좋게 만들었다. "never say good bye" 곡은 소울음 창법의 곡들의 트랜드를 만들어 낸 김도훈의 첫 댄스곡이다. 이 곡은 미듐템포의 곡으로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와 과거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타이틀곡인 “can't fight the moon light”의 느낌을 살린 곡으로 마지막까지 타이틀 곡 선정에 고민을 하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