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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11월 27일 미니앨범 발매!
2AM, 조용한 밤의 감성을 담다! 미니앨범 발매!
2AM ‘후회할거야’! 잔잔한 야상곡을 닮은 발라드 공개!
조용한 밤의 서정적 연주를 닮은 앨범 . 2AM이 8개월만에 새로운 앨범 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후회할거야’의 간결한 편곡은 야상곡처럼 잔잔하고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2AM은 최근 핫한 작곡가로 떠오른 신진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통해 음악적 변화를 꾀했다. 또한 이창민과 정진운은 이번 앨범에 자작곡을 실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2AM 자켓 사진: 밤이 되길 기다리는 네 남자
2AM은 이별의 상처를 털어내기 위해 여행을 떠난 네 남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조용한 시골을 찾은 네 명의 신사를 콘셉으로 한 사진 속 2AM은 각기 다른 이별을 겪은 남자들이다. 하지만 이들 모두 연인을 처음 만난 날 햇살이 무척 따스했다는 기억을 안고 있다. 남자들이 모여든 조그마한 농가 역시 따뜻한 햇살로 가득하다. 네 남자는 옛 연인을 떠올리게 하는 햇살이 사라지고 잔잔한 야상곡이 어울릴 만한 밤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2AM 뮤직비디오: 추운 겨울, 바닷가를 적시는 감성
매서운 초겨울 바람이 몰아치던 11월 중순. 2AM은 ‘후회할거야’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전북 부안의 한 바닷가를 찾았다.이틀 꼬박 진행한 야외 촬영을 통해 앨범 타이틀이기도 한 ‘야상곡(NOCTURNE)’처럼 잔잔하고 여운이 남는 영상을 완성해냈다. 2AM은이번뮤직비디오에서 이별 후 홀로 바닷가를 찾은 남자로 분했다. 모래 사장을 걸으며 옛 연인과의 추억을 하나하나 떨쳐내는 남자의 모습을 연기했다.특히 임슬옹은멋진 영상을 위해 얼음장 같은 겨울 바다 입수까지 강행하는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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