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听音乐网

　　[剧 名]:原来是美男啊/是美男啊/都是美男啊
　　[剧 名]:미남이시네요
　　[导 演]:洪成昌（《人间市场》《土地》《再次微笑》《媳妇儿和少奶奶》《相爱的好日子》）
　　[编 剧]:洪静恩、洪美兰（洪氏姐妹） （《豪杰春香》《My Girl》《快刀洪吉童》《幻想情侣》）　
　　[主 演]:张根锡 李弘基 朴信惠 郑勇华 金宥真 金成铃 郑灿 金仁权 崔兰 崔秀恩 裴格林 太皇
　　[简 介]:《原来是美男》讲述了10多岁偶像组合成员的成长过程以及围绕他们发生的爱情和纠葛。讲述了农村出身的淳朴少年偶然成为偶像组合的一员后所经历的各种故事。通过张根锡饰演的男主演的成长历程，向人们展示了少年偶像们普通人的一面和他们在华丽的舞台背后经历的鲜为人知的痛苦。而朴信惠则是将一人饰演两个双胞胎兄妹，与张根锡上演浪漫爱情戏。
　　[人物介绍]:
　　天上天下唯我独尊的喜鹊男（黄泰京/张根锡饰）
　　国内最好的人气组合A.N. JELL的成员。
　　具备天才型的作曲实力与钢琴演奏实力，拥有绝对的最高人气。
　　父亲是国际指挥家黄景世，拥有有名的音乐贵族的家世。虽然对於泰京的生母有诸多推测，但是黄家向来对此无可奉告，黄泰京在外界看来是一切完美，实际上却满是缺点。
　　不仅有压力性胃炎、洁癖症、夜盲症、失眠症，睡觉时还有梦游等多种疾病，加上其过敏体质，只要谁有心用一种食物就可把他送上西天的劣质品。倔脾气、歇斯底里的撒泼、无节制的自恋，和他在一起会相当疲劳。在过於完美的外表下藏著弃婴受伤的灵魂，了解其底细後会觉得他是个相当可怜的人。
　　尽管如此，对於别人的怜悯却又十分敏感......
　　致命诱惑的完美背影（高美男/朴信惠 饰）
　　高美男 / 高美女(Gemma)是双胞胎，一起在修女院篱下的孤儿院长大。哥哥虽然被选为偶像组合的成员，但因事故无法参与大会活动，所以妹妹代替哥哥过著高美男的生活。
　　但是...以偶像身分艰难的生活的高美男却完全缺乏社会性、流通性、社交性。因生活与世隔绝，脆弱而单纯，更现实的解释为...胆小而愚钝！甚至於完全觉察不出对方对於自己的无视，经常是当面没反映出来，过後才抱怨「当时不该那麼说」「应该这样说」如此重新回想当时的状况....有点扰民型人物。
　　手脚蜷缩的小可爱（Germi/李弘基 饰）
　　如阳光般健康耀眼茁壮的青年，英韩混血，父亲是英国贵族、国际摄影师，母亲是著名模特儿。
　　生活富裕无忧的他是成员中均衡与和谐的中心人物。因他的笑容可爱而美丽，所以即使说些傻话也可用花一般的微笑得到谅解，是成员中对粉丝福利做的最为透彻的一个。
　　一直以来相信男生只有深厚的友情，与女生只有深厚的爱情。因女扮男装的美男，头脑与内心总变得复杂起来。
　　孤芳自赏的外貌（姜新禹/ 郑龙华 饰）
　　人如其名，拥有美丽的脸庞。但是仅此形象而已，实际上对任何事都无关心、无感动。虽然感觉像是对所有人微笑，但实际上是不会对任何笑的冷漠王子。
　　如果说泰京是敏感又神经的小学生，那麼新禹可以说是嚐尽人生百态的老人．．．因为关系差，组合面临解散时，泰京发神经，新禹则完全无视，如果说泰京具有艺术家的敏感，那麼新禹则有生意人的敏锐。比起音乐家，更想成为娱乐企业家，是个美丽的野心男孩。

국내 개봉제 : 미남이시네요
제작정보 : (주)본팩토리 / 마켓인사이트(주)
감독 : 연출 홍성창 / 극본 홍정은, 홍미란
출연배우 : 장근석, 박신혜, 이홍기, 정용화, 유이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요즘 세상 사람들은 모두 살기 힘들다, 죽겠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이때, 텔레비전 앞에 앉아서만큼은 아주 경쾌하고, 단순하게, 유치할 만큼 가벼워 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드라마. 시험 치기 전날 머리가 무거울 때 읽는 가벼운 순정 만화가 가장 재미있듯이 잊고 싶은 일이 많은 요즘같이 힘들 시기에 하루 중 가장 즐거운 한 시간을 제공하는 드라마가 되고자 한다. 있는 척하지 않고, 똑똑한 척 하지 않고, 무거운 척 하지 않고, 불량스럽지도 무섭지도 거부감스럽지도 않은, 만만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고자 한다. 눈이 즐겁고 바라보고만 있어도 괜시리 헤벌쭉 입이 벌어지게 만드는 상큼하고 예쁜 배우들과 화면으로 채워지는 드라마. 최고의 아이돌, 예를 들자면, >>동방신기 중 한 명이 여자라면? >>더불어 그녀는 빅뱅들과도 친구 먹고, >>SS501과 김밥 까먹는 사이다..라면? 소녀 판타지로 포장된 인간 성장기를 보여준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입어 SBS 드라마 의 스페셜 싱글 발매!

장근석 [어떡하죠]

얼마 전 뜨거운 팬들의 관심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종영한 SBS 드라마 에서 도도하면서도 엉뚱한 A.N.JELL의 리더 황태경 役을 맡아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장근석.

드라마 속에서 박신혜 (고미남)을 향한 애절한 사랑을 표현 한 곡 `어떡하죠`가 미남 폐인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 입어 디지털로 발매!!

[미남이시네요 Part2]를 통해 신인 가수 박다예가 부른 바 있는 `어떡하죠`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며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가슴 아픈 마음을 진솔하게 담은 가사로 드라마 내에서 장근석, 박신혜 등이 직접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던 바로 그 곡.

의 종영으로 안타까워 하고 있는 팬들에게 이번 장근석의 `어떡하죠`는 작은 단비같은 선물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