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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文剧名】千次的吻、千次亲吻
【韩文剧名】천 번의 입맞춤
【英文剧名】
【导 演】尹载文（윤재문）　
【编 剧】朴贞兰（박정란）　
【主 演】池贤宇 徐英姬 柳镇 金素恩 车秀妍 南智贤 沈炯卓 李在英 尹斗俊
【播 送】韩国MBC电视台
【类 型】周末剧　
【首 播】2011年8月20日
【时 间】每周六、日晚韩国时间8:40分 北京时间7:40分
【接 档】《闪闪发光》
【集 数】 50集
 
剧情简介
 
《千次的吻》讲述的是儿时妈妈离家出走，两姐妹虽然艰难却开朗生活下去的故事。金素恩扮演的妹妹禹周美（也译作吴珠薇）是一个即使在艰难环境中也积极向上，没有失去希望的角色，她将与剧中的绅士男张佑镇（柳镇饰）陷入爱河。金素恩在剧中担任的是采访时尚流行、建筑等多种多样的艺术领域的知名人士的记者角色，预计能够展示其特有的清新魅力。 除金素恩之外， 徐英姬、池贤宇、柳镇、车秀妍等人也会出演《千次的吻》，该剧将在8月中旬接档《闪闪发光》播出。《千次的吻》中主要包含了和丈夫离婚后,克服了各种考验的女人，从败者成功复活的故事，徐英姬（熙）饰演摆脱离婚的枷锁,努力争取事业和爱情的禹柱英（音）（也译作吴珠英）一角,将于池贤宇饰演的张宇彬（音）进行姐弟情侣的演绎。柳镇饰演池贤宇的堂哥——正直、干练的财阀男,与金素恩饰演的禹周美有感情线。车秀研饰演为了争取爱情而不分方法和手段的恶女。沈炯卓饰演徐英姬的前夫,李在英饰演与他有越轨关系的女人。（转自金素恩后援会中国首站）
 
人物介绍：
 
池贤宇 饰 张宇彬  
29岁，足球选手经济公司代表
前国家足球选手代表，所谓的“毛躁高傲男”，由于受伤而放弃足球之路，经营为足球选手们提供帮助经济公司。
 
徐英姬 饰 禹周英
32岁，堂堂正正面对世上偏见的女强人  小时候因为父母的离异而受到创伤，但是作为长女长大具有坚强，优良的品格。
因为丈夫外遇而离婚，和宇彬遇见，互相喜欢的爱情刚刚萌芽。
 
柳镇 饰 张佑镇
34岁，城主度假村企划室长  爸爸是董事长，在爸爸作为室长的城主度假村单人企划室室长的职务。
出于对妈妈不亲切的爸爸的怨恨，对所有人都冷酷的个性。
 
金素恩 饰 禹周美
27岁，杂志编辑公司客座记者虽然是没见过妈妈的脸而长大的，但是却神奇的开朗活泼温暖。
身体单薄，某天早晨慢跑锻炼的时候与张佑镇发生碰撞，对其一见钟情。

MBC 주말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 OST 스페셜 앨범 출시!!
화제의 엔딩곡 ‘사랑아 그립다’.. BGM까지 한자리에서 만난다
 
이별과 시련 속에서 꿋꿋이 사랑을 키워나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이 화제의 엔딩곡 ‘사랑아 그립다’를 포함해 그 동안 극 중 삽입되어 큰 사랑을 받아왔던 OST를 전부 모아 [천 번의 입맞춤] OST 스페셜 앨범에 담았다. 
 
OST계의 스타 전창엽 작곡가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던 이번 [천 번의 입맞춤] OST는 그 동안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던 빅마마소울(박민혜)의 ‘사랑해 미안해’와 저스트의 ‘천 번의 입맞춤’, 매리골드의 ‘GOOD BYE’, Tim의 ‘날 믿어요’, 바다의 ‘Sweet my love’ 등 극 중 삽입되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OST는 물론 엔딩곡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사랑아 그립다’ 와 극 중 삽입된 BGM을 한자리에 모두 모아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찬란한 유산’, ‘바람의 화원’에서 전창엽 작곡가와 함께 호흡을 맞추어 온 진명용 작곡가가 참여해 더욱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며 OST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한편,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 은 주영(서영희)의 친모 유지선(차화연)을 향한 애끓는 명품연기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애절한 로맨스와 가슴 뭉클한 가족이야기로 극의 결말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