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文案:(声明:文案均由授权方提供,并不表示一听赞同其立场或观点)
【剧名】绝不认输 / 宁死不输
【韩文剧名】지고는못살아
【导演】李载东(《谢谢》《甜甜圈》《面对离别的姿态》)
【编剧】李淑真(《甜甜圈》、伟大的遗产)
【首播时间】2011年8月24日
【播送】水木剧(每周三、四晚各一集),北京时间8:55
【接档】你为我着迷
【类型】爱情喜剧
【发布】尹相铉国际后援会,崔智友中文网,绝不认输贴吧,凤凰天使TSKS韩剧社
【中字】凤凰天使TSKS韩剧社11年韩流冲击第48波
【制作公司】李金制作公司(이김프로덕션 )
【主要演员】崔智友 尹相铉 金正泰 赵美玲 成东日 金子玉 朴元淑 夏石镇 金镇佑 朱镇模
【特别出演】 宋在浩 李秀景
剧情简介
《绝不认输》讲述了一对律师夫妇在离婚的过程中发生的让人又哭又笑的故事。尹相炫和崔智友将在剧中饰演夫妇,此外,包括金正泰,朴元淑,赵美玲等在内的华丽阵容和李秀景等明星的友情客串都令本剧值得期待。
人物简介
李恩在—崔智友 饰
"是谁说的鼓鼓的钱包好? 空空的钱包不好?"
生计担当自由主义律师, 亨宇的妻子!
专业不是法学系, 只是觉得很好赚钱就参加了司法考试并且通过。
不知道什麼是理想, 正义,
只是为了乐趣而做事, 既然做了能赚钱当然更好…
“我们的办公室因为有谁才能正常运转….为什麼不知道感谢还经常说我自私自利?”
延亨宇—尹相铉 饰
婚姻拥有把魅力变成缺点的神奇能力~!
正义担当完美主义律师, 恩在的丈夫!
出色的成绩通过司法考试,进修院毕业暂时担任检察官。
因为不喜欢检察官的权利束缚,转到律师事务所工作,
因为没打赢官司递交了辞呈。这时遇见了一个女人, 李恩在, 这个非常奇特的女人!
高奇灿—金正泰饰
不会赚钱委屈的老公。’“我是豆子吗?哔哔剥剥地被炒?”
亨宇的大学同学,司法考试屡屡失败。
在混的好的亨宇面前虽然总是给他加油,但回到家里却是自卑感做下酒菜。
跟妻子英珠奉子成婚後放弃了司法考试
为了谋生选择不擅长也不喜欢的职业
步履维艰的工作终於在去年结束了。
金英珠—赵美玲饰
“很会赚钱的大嗓门老婆,是啊,我就是财迷心窍的钱串子!”奇灿的妻子。
典型的双职工主妇…..现在是一家之主。
因为天生的诚实肯干,在“希望”附近经营了韩食店。
工作和家庭同时兼顾让她焦头烂额。
典型的多血质,一旦发火就不管不顾,但是很有人情味。
赵正久—成东日 饰
“把你们恋爱的时候吃进去的酒钱都交出来!”
夫妻矛盾专家,多血质审判官!
是亨宇和恩在的前辈,在给他们调停时登场。
想尽办法不想承担他们的离婚案件, 最後还是没办法接了下来。
是生气就会骂人的多血质,在审判席上又能冷静理智的处理案件。
刘静南—朴元淑 饰
爱管闲事的教母。她在的地方在阴暗也会变得光明。
因为自己的过去和女儿恩在她断绝了母女关系,却总是偷偷的去看恩在。
现在正为了自己和商人们东奔西走。租住的房主总是让她搬出去。
那个烦人的房主人竟然是亲家???
洪金枝—金子玉饰
拥有首尔时代几栋房地产的富人。遗憾的是没念过书,嘴边总是挂著教养二字。
对儿媳妇半眼都不看,但从不当面说出来。可是这个儿媳妇也不是泛泛之辈。
最近因为新买进的建筑里的商人十分头痛。我的房产我做主,可是他们却怎麼也不肯搬走!
가슴을 울리는 감성의 보컬 ‘지아’가 참여한 MBC 미니시리즈 "지고는 못살아" OST 주제가 “그리고 사랑해...” ‘물끄러미’, ‘터질 것 같아’, ‘술한잔해요’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전곡히트와 MBC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이 들리니'의 OST 타이틀곡 "들리나요" 역시 음원차트 일위를 했던 ‘지아’가 다시 한번 MBC 미니시리즈 수목 "지고는 못살아" OST 타이틀곡 "그리고 사랑해..."라는 감성 발라드로 돌아왔다.
이루의 ‘둘이라서’, 씨야의 “구두3”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 데이라이트의 ‘머리를 자르고’, MIRU(미루)의 '병원에가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엠블랙 “지오”의 듀엣곡 “니가 따끔거려서”등을 작곡하고 "내 마음이 들리니"의 "들리나요"를 만들었던 작곡가 minuki 의 작품으로 “ 그리고 사랑해...”는 ‘지아’표 발라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최지우와 윤상현의 티격태격 사랑 싸움중에 깨닫게되는 진정한 사랑을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국내 최고의 감성보컬 '먼데이키즈'의 [지고는 못살아OST] Part 2 '지고는 못살아'
드라마와 동명타이틀인 엔딩 타이틀곡 '지고는 못살아'는 주인공 이은재(최지우)와 연형우(윤상현)가 자신들의 이혼소송에서조차 서로 지기 싫어하며 사랑싸움을 벌이는 코믹한 상황을 그대로 담아내었다.
서로를 이기기 위해 좌충우돌 엮어가는 사랑의 치열한 심리가 그려진 이 곡은 신나는 리듬에 스트링이 돋보이는 곡으로, 국내 최고의 감성보컬 먼데이키즈가 호소력 있게 노래해 드라마 분위기를 더욱 돋구어 주고 있다.
이 곡은 가요계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힛트메이커 작곡가겸 프로듀서 신인수와 작곡가 박현중이 의기투합해 만든곡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꾸준히 ost 에 참여하며 누구보다 더 극의 감정을 잘 표현해왔다고 평가받는 그가 이번에도 직접 가창에 나섬. .... 한 작곡가 전해성의 곡으로 윤상현의 디테일한 감성을 절묘하게 끌어내고 있다.
잔잔한 피아노의 선율과 후렴구로 갈수록 더해지는 스트링과 리듬파트의 합류로 애절하지만 비트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극의 감동을 배가한다는 관계자들의 평이다.
올상반기 너밖엔 없더라로 모바일 차트 1위를 기록한 슈퍼스타 k 출신의 가수 김그림이 새롭게 일렉트로닉 팝 장르에 도전한다.
팝적이고 세련된 김그림의 보컬과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 오성훈이 만나 가장 사랑스럽고 세련된 일렉트로닉 곡이 탄생했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많은 연인들이 공감할수 있는 사실적인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을 곡이다.
OST뿐만 아니라 가요계 ‘마이다스의 손’이라 불리고 있는 작곡가 윤일상과 원조 발라드의 황제 변진섭이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OST [사랑이 올까요]의 흥행 이후 다시 한번 뭉쳐 OST 정상 탈환에 나섰다.
변진섭의 [돌아와줘요]는 경쾌한 포크락 분위기의 사운드와 팝 성향의 멜로디 라인 그리고 변진섭 특유의 부드럽고 간결한 톤이 잘 조화가 되어 또 한번의 흥행몰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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