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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剧名】光与影 빛과 그림자 (MBC创社50周年台庆剧)
【导演】李周焕(朱蒙)
【编剧】崔莞奎(朱蒙)
【主演】安在旭、南相美、李必模、孙丹菲、全光烈
【播送】MBC月火
【首播】2011年11月28日
【时间】每周一二 韩国时间21点55分 (北京时间20点55分)
【集数】50集
韩国50集电视剧，MBC电视台创社50周年特别企划剧。由安在旭、南相美、孙丹菲等人主演。该剧以重大历史事件为背景，讲述从60年代到现在50年的娱乐圈故事。剧中安在旭饰演一名有着“演艺界教父”之称的娱乐界人士姜基泰，他可以左右着那些想成为明星的人的“生死之路”。然而即使权利如何强大，他却依然内心空虚，南相美饰演的李贞惠的出现弥补了这一角落。由丑小鸭变成白天鹅的李贞惠成为了炙手可热的明星，聚光灯的闪烁让她短暂迷失了自己，两个男人的爱情更让人心力交瘁，原来成为明星的那一刻起，就预示了不幸的人生。另有同名图书。

故事简介

作为创社50周年的特别企划，MBC正在筹备150亿的电视剧《光与影》。《光与影》以通过美8军舞台出道，成为从事表演事业的国内娱乐第一人的男主人公姜基泰(安在旭)的一生为中心，回顾从1960年代至今韩国的现代史，描写越南战争、5.16、10.26等韩国现代史上的重大事件，再加上《朱蒙》的李铸焕导演和崔莞奎编剧的再度合作，令这部电视剧更加受人关注。
由于主人公泰洙需要有深厚的演技，并且还要展示跳舞和唱歌，所以这给安在旭担任男主角加分了不少。
伴随1960年代至今的历史描写一个男人姜基泰(安在旭)波澜壮阔故事的《光与影》，凭借与其他电视剧不一样的幅度和内容，展现出要抓住男女老少各阶层观众的心的宏伟抱负。电视剧有关人士也表示：“我们想呈现一部从搞笑到动作应有尽有的时代剧。”

MBC 월화 드라마 [빛과 그림자 OST Part.4] 공개.

드라마의 초반을 지나 중반에 이르기까지의 스토리텔링에 빠질 수 없는 곡 '미련한 사랑'이 '빛과 그림자 OST Part.4 로 공개된다.

마이너 발라드인 '미련한 사랑'은 극중 얽히고 얽힌 스토리에서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연민과 아픔을 가장 잘 표현해 놓은 곡으로 극의 중반을 지나 후반까지도 드라마에 삽입되어 짙은 마이너 색채와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함께 극의 분위기를 애절하게 이끌고 갈 곡이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강기태의 집안의 몰락의 원인이 밝혀지면서 극 전개의 하이라이트를 향해 달려가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