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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文名：波塞冬
外文名：포세이돈
导演：刘哲勇
编剧：赵奎元
主演：李成宰 崔始源 李诗英 郑允浩
集数：20集
上映时间：2011年9月19日
波塞冬，由刘哲勇执导，讲述了人数只有陆地警察十五分之一的海洋警察守护面积为陆地4.5倍的海洋的故事。是关于国家最高海洋警察悬案搜查队的故事，展现的是海洋警察们为了惩治海洋犯罪而奋斗的画面，波塞冬即是这只特工队的名字。

剧情简介
韩国首部海警题材连续剧《波塞冬》讲述海警内负责救助人命的特殊队伍的活动和训练过程，通过表现温暖的人性爱的主人公们的挑战和牺牲展现生命的可贵的一部作品。”

确定演员

该剧讲述的是海洋警察队员们活跃表现的故事。电视剧相关制作人员表示称：“始源此次将会饰演一名海洋警察队员，展现强韧的男性之美。”此次也是始源自从2011年2月结束播出的韩剧《雅典娜：战争女神》（SBS电视台播出）以来，在时隔7个月之后再度出演电视连续剧。
除了始源以外，李成宰、李诗英等人也将会共同出演该剧，其中李成宰将会饰演海警队长，而李诗英则会负责出演海洋警察队员当中唯一的一名女警。8月2日，众多出演人员齐聚一堂，开始练习对台词等，正式地进入到了拍摄当中。
《波塞冬》于2011年9月份正式地接档《间谍明月》，在KBS第2电视台当中进行播出。

BEAST梁耀燮参与的KBS2TV月火剧《波塞冬》OST part1于27日通过各个音源网站公开。

《波塞冬》OST part1包括梁耀燮在内还有组合Noel和Navi等实力派歌手参与演唱。 梁耀燮演唱的《不行》表达了只能离开深爱的女人的男子的不舍心情。歌曲由最近受到喜爱的许阁《Hello》的作曲家Rado和MBLAQ的共同制作人Zin、元泽创作，融合了梁耀燮的美声和悲伤的旋律。特别是梁耀燮

비스트의 양요섭이 화제의 월화드라마 '포세이돈' OST의 첫 번째 타이틀 곡인 '안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양요섭이 부른 '안돼'는 방영 직후부터 스펙터클한 구성과 화려한 영상, 탄탄한 대본으로 큰 인기몰이중인 KBS2 새 월화드라마 '포세이돈' OST 중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타이틀 곡이다.

'안돼'는 국내정상 남성그룹 '비스트' 의 메인보컬 양요섭이 처음으로 시도한 스탠다드발라드. 애절한 보이스에 올 가을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드라마와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 동안 호평을 받아 온 양요섭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극 중에서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짐으로써 '포세이돈'의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안돼'는 최근 정상의 인기곡인 허각의 'Hello'등을 만들어낸 히트 작곡가 ' 라도'와 엠블랙의 공동 프로듀서인 '지인,원택'의 공동 작품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낼수밖에 없었던 한남자의 안타까운 심정을 노래한 발라드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