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文案:(声明:文案均由授权方提供,并不表示一听赞同其立场或观点)
《再见,老婆》是韩国channel A电视台将从5月7日开始,每周一周二播出的最新月火剧,讲述了一对结婚已经五年,但是开始对彼此产生厌倦感的夫妇与各自的初恋情人重逢而引发的一系列故事。已经有4年时间没有出演新作的韩国演员柳时元,将于在剧中出演格斗手出身,并且是体育中心CEO的丈夫车胜赫一角,以此重返电视荧屏。此外,在剧中出演妻子的女主角将由近期人气火爆的洪秀贤担任。
中文名:再见,老婆
外文名:굿바이 마눌
其它译名:グッバイ妻 / GoodBye My Dear
出品时间:2012年5月
出品公司:Channel A
制片地区:韩国
导演:金平中(《伟大的遗产》)
编剧:金度贤(《赵恩智一家》)
主演: 柳时元,洪秀贤,朴志胤,安信源
类型:生活,爱情,喜剧,月火剧
上映时间:每周一周二晚8点20分
首播日期:2012年5月7日
日文译名:グッバイ妻
语言:韩语
剧情简介
《再见,老婆》讲述了一对已经结婚五年,开始对彼此产生厌倦感的夫妇,并且因为各自偶遇难忘的旧情人而离婚,在幼稚和遇上各种有趣事件后才发觉对方是真爱的故事。丈夫车胜赫是刚刚结婚时深爱着妻子,但随着时间流逝早已没有了激情,只剩下责任感维持婚姻的男主人公。然而,妻子姜暄雅已经得知单纯还不成熟的丈夫梦想着和初恋情人重逢。于是两人一边同意离婚一边暗中留意对方的动态。一对另类夫妻造就了如此荒唐又浪漫的喜剧故事。
主人公简介
车胜赫(柳时元饰)
格斗手出身的体育中心CEO。结婚5年,却是个不懂事的丈夫,一直不听老婆话,只梦想着和初恋开始新的爱情。(一直在韩剧中扮演都市绅士形象的柳时元这一次会展现180度的大转变。十分令人期待。)
姜暄雅(洪秀贤饰)
聪明的妻子姜暄雅得知单纯还不成熟的丈夫车胜赫梦想着和初恋情人重逢,于是一边同意离婚一边暗中留意对方的动态。
吴香琪(朴志胤饰)
拥有表面冷漠但内心温热的双重魅力。一次与车胜赫的偶遇后得知他对自己依然抱有迷恋,在他身上找到微妙的刺激感,因此最终造就了他和妻子离婚。
启冬熙(安信源饰)
男主角的挚友。启冬熙曾是车胜赫的陪练,现任是他的经纪人,主要特长是无事生非,每天都要与车胜赫吵架,但仍然是最好的朋友,始终陪伴着他。
채널A 월화 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 OST Vol. 3]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Last Volume 공개!
류시원, 국내에서 4년 만에 드라마 [굿바이 마눌] OST에 전격 참여!
지난 8년간 일본에서 23장의 음반을 발표하고 오리콘 차트를 석권한 류시원, OST에서 유감없이 실력 발휘!
지난 5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채널A의 야심작 드라마 [굿바이 마눌]은 초대형 한류스타 류시원,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홍수현이 기존의 ‘달달한 로코’와는 차별화된 리얼리티와 스토리를 동시에 담아낸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이다.
김조한의 ‘악담’, 박지윤의 ‘다 지워버리면’ 등 호평속에 발매되고 있는 [굿바이 마눌] OST의 마지막 주자로 현재의 부인과 첫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류시원이 나섰다. 일본에서 총 23장의 음반을 발매하여 가수로써의 입지를 다져온 류시원은 국내에서 4년 만에 이번 [굿바이 마눌] OST에 참여하여 2곡을 자식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타이틀곡 ‘Good bye’는 느린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어쿠스틱 사운드는 배제되었지만, 절제된 신스음의 사용으로 음악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표현했다. 노래 또한 다정한 느낌을 유지하고 있지만, 노랫말에서 오는 정서들이 극 중에 차승혁(류시원)이 강선아(홍수현)를 바라보는 듯 따뜻하기에 슬픔을 더욱 증폭시키는 인상을 준다. 특히 마지막 편지를 써 놓은 듯한 유려한 가사와 나일론 기타에 맞춰 잔잔히 노래하는 류시원의 보이스가 일품인 곡이다.
서브 타이틀곡 ‘Whenever you go’는 멜로디라인이 전형적인 드라마 라인을 지향하지 않았지만, 편곡과 연주에 묻어나는 미디움 락 사운드는 역시 90년대를 풍미했던 8비트 락의 정서를 되살려 놓은 느낌을 주고 있다. 엇갈리는 멜로디 라인 속에서 극 중 차승혁(류시원)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 듯한 느낌과 류시원의 남성적인 보컬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곡이다..
이 외에도 등장인물들의 감성적 면모를 부각시키며 극 중에서 오향기(박지윤)의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Sentimental pray’, 류시원이 부른 Vol. 3의 타이틀곡 ‘Good bye’의 멜로디에 주인공들의 아픔을 기도에 담아 표현하였으며 합창이 가미된 연주곡 ‘Domine’, 극 중 차승혁(류시원)을 휘어잡는 강선아(홍수현)의 모습이 투우사에게 달려드는 성난 황소처럼 긴박해 보이지만 알콩달콩한 사랑을 코믹한 터치로 표현한 스페인어로 허니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Luna de miel’, 극 중 김현철(김민수)가 발산하는 진지한 매력에 잘 어울리는 곡인 ‘Counter point’ 등 드라마를 맛깔스럽게 하는 고품격 BGM이 함께 발매된다.
이번 Vol. 3의 곡들은 '추노', '도망자', '공부의 신' 등의 드라마 음악과 장근석의 오리콘 차트 1위 싱글 앨범 타이틀곡 ‘Let me cry’를 통해 활약해 온 김종천 음악감독이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였다.
20부작의 중반을 넘어서며 현재의 부인과 첫사랑 사이의 갈등을 본격적으로 맛깔나게 풀어내고 있는 채널A 월화 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의 OST Vol. 3은 위의 6곡과 가창곡 INST 버전 2곡을 포함해 총 8곡이 6월 12일 화요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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