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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文名:《我的甜蜜都市》
其它译名:《我的甜蜜首尔》
导演:朴兴植
主演:崔江熙和李善钧
集数:16
类型:时装爱情剧
上映时间: 2008年6月6日
电视台:韩国SBS
编剧:宋惠珍(电影《人鱼公主》)
导演:朴兴植(电影《我爱你末顺》《人鱼公主》)
主演:
崔江熙--饰吴恩秀
李善钧--饰金永秀
池贤宇--饰尹泰伍
金永载--饰南有俊
剧情介绍
由影片《人鱼公主》的导演朴兴植执导的《我的甜蜜都市》根据郑梨贤的销量超过25万册的畅销小说改编,讲述的是在书刊宣传编辑代理公司上班7年的31岁未婚女恩秀爱情和生活。 该剧分16集、每集60分钟。
在该剧中崔姜熙饰演的是平凡的31岁韩国女性"恩秀",李善均饰演的是看起来平凡却有着神秘气质的年轻CEO"英洙",池贤宇饰演的是拥有温暖微笑的比崔姜熙小7岁的男友"泰悟",他们三人之间将上演别出心裁的三角恋。
31岁的吴恩秀是有着7年工作经历的老姑娘。公司上司称她为“单调的吴恩秀”,令原本就对平凡生活感到厌倦的她对生活更加失去信心。而新进公司的员工的热情和正义也让她暗暗吃惊,对自己一成不变的工作方式狠狠地震撼了一下。与此同时,她被两件重磅消息再受打击; 一直喊着结婚就是坟墓的前男友发来结婚请帖,还有自己最好的朋友突然宣布结婚。
正当恩秀需要别人的安慰的时候,她的周围突然出现了很多男人。一个是偶然在结婚礼堂认识的年少男泰伍,一个是公司上司介绍的标准好男人永秀,加上原本一直当做好朋友的无业游民有俊也向她表白感情。
恩秀在纸上认真地写上这三个人的名字:尹泰伍、 南有俊、 金永秀。
就像看着选择题一样,这三个名字各自有着长处和不足,恩秀到底在哪个答案里画上圈呢?这个答案到底是正确答案还是错误答案呢?
국내 개봉제 : 달콤한 나의 도시
제작정보 : SBS / CJ엔터테인먼트
감독 : 박흥식 연출 / 송혜진 극본
출연배우 : 최강희 이선균 지현우 문정희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나 지금 괜찮은 걸까?` 서른 한 살, 직장생활 7년차 오은수의 인생을 조이는 헤드락! 직장상사는 `칙칙한 오은수` 운운하며 안 그래도 처진 어깨를 늘어뜨리게 만들고, 신입사원은 열정과 정의로 굴러들어와 박힌 돌을 가차 없이 흔든다. 여기에 연이은 펀치 두 방이 날아 들어오니, 그것은 바로 `결혼은 무덤`이라고 외치던 전 애인의 청첩장과 절친한 친구의 깜짝 결혼발표!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바로 그 시점에, 은수에게 난데없는 남자복이 터진다. 술자리에서 우연찮게 동석하게 된 연하남 `태오`를 만나 곧바로 `원나잇 스탠드`에 들어가고, 직장 상사가 소개해 준 순수한 범생이 `김영수`가 또다른 선택지로 제시되는가 하면, 순수한(?) 이성 친구로 지내고 있는 팔자 좋은 백수 `유준`이 프러포즈 비슷한 것을 해 온 것. 이게 웬 남란인가 싶지만 이제 `서른 한 살 씩이나` 먹어버린 별 볼일 없는 직장인 여성으로선 선택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윤태오, 남유준, 김영수. 객관식 선다형 문제를 받아 든 것처럼 은수는 세 개의 이름들을 골똘히 들여다본다. 마음 가는 것과는 별개로, 이 세 개의 보기들에는 각각 잉여와 결핍이 담겨 있다. 은수는 몇 번째 답안에 동그라미를 치게 될까? 그것은 과연 정답일까, 오답일까?
2008년 SBS 프리미엄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OST"
메마른 회색 도시에 달콤한 나만의 도시를 만들어 가는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30대 도시 남녀의 사랑과 우정,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현실적인 고민 등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인기 베스트셀러 '달콤한 나의 도시'가 드디어 드라마로 돌아왔다!!
최강희, 이선균, 지현우 주연의 달콤한 나의 도시는 25만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정이현 원작 소설을 드라마화 했다는 점에서 제작 단계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2008년 6월 6일 첫 방송될 달콤한 나의 도시(연출:박홍식, 극본:송혜진)의 연출가인 박홍식 감독은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인어공주][사랑해 말순씨]등 서정적이면서도 감수성 짙은 영화의 연출과 각본을 맡으며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감독으로써 첫 TV드라마의 연출을 맡게 되었다.
거기에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부터 최근작 [내사랑]까지 영화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성장하며 2년 만에 TV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최강희와 2007년 최고의 히트작 [커피프린스1호점]의 이선균 그리고 가수로써 배우로써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현우의 만남은 이번 드라마의 성공을 보장하기에 충분하다. 이번 드라마는 전형적인 멜로드라마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차별화된 영상미, 현실적인 스토리로 2008년 최고의 드라마가 될 것으로 예견된다.
최강희, 이선균, 지현우. 그리고 영화감독 박홍식 감독과 CJ엔터테인먼트 거기에 ㈜노랑잠수함이 만나 만들어 내는 최고의 앙상블 SBS 달콤한 나의 도시 OST 선공개 !!
소재가 도시라는 점에 착안한 드라마이니만큼 이번 드라마의 OST 또한 도회적이면서도 외로운 현대인의 감수성을 대변하는 음악들로 드라마의 완성도에 힘을 더하고 있다. 기존 드라마에서 찾아 보기 힘들었던 Lounge 장르의 음악을 기본으로 좀 더 대중적인 요소 등을 가미하여 한층 세련된 스타일의 음악으로 제작되었다.
주연 배우들이 부른 각기 다른 버전으로 로고송을 부른 동영상이 화제가 된 '달콤한 나의 도시'는 드라마 이미지 곡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와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곡으로 듣는 순간 누가나 달콤한 나의 도시를 상상하게 만드는 노래로써 발랄한 멜로디와 즐거운 가사 그리고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 8eight의 가창으로 이 노래의 완성도는 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미로'는 2007년 [선인장][Never Let You Go]의 디지털싱글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던 JUST가 2008년 간절하면서도 가슴 아픈 주인공들의 엇갈린 사랑에 대한 발라드 곡을 JUST만의 탄탄한 노래실력으로 빛이 나게 불러줬다. JUST는 그 동안 [그린로즈][내이름은김삼순][못된사랑]등 최고의 인기드라마 OST에는 JUST가 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수 많은 앨범에 참여하며 이번 달콤한 나의 도시 드라마의 인기에도 힘을 실어주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문라이트'는 토이 6집의 뜨거운 안녕의 객원 보컬로 참여하며 인지도를 높힌 가수 이지형이 또 한번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달콤한 나의 도시 OST에 선뜻 참여했다. 복고적인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의 앙상블이 뛰어난 이 곡은 활기차면서도 달콤한 도시의 이미지를 대변하고 있다.
드라마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BS 프리미엄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메마른 도시 속에서 자신만의 달콤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음악들이 모인 달콤한 나의 도시 OST는 소리바다를 통해 5월 30일 3곡 선공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6월 19일 발매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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