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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文剧名】请摘星星给我
【韩文剧名】별을따다줘
【导 演】高熙京고희경（SBS珍珠耳环）
【编 剧】郑智友정지우（遇见完美邻居的方法 家门的荣光）
【演 员】金志勋 崔贞媛 申东旭 蔡英仁 李顺载 郑爱利 朴贤淑 赵元石 郑智彬 朴智彬
【类 型】SBS月火 每周一.二首尔时间20：45 北京时间21：45
【集 数】20集[已播20集]
【接 档】天使的诱惑
【首播时间】2010年1月4日
【主题曲】请摘星星给我
 
剧情简介
 
本剧主要介绍的是因父母忽然的死亡而一个人负起父母领养的5名弟妹的25岁保险公司职员申红儿和被生母抛弃不再相信任何人的冷酷律师严江河之间的爱情故事.
 
剧中人物
 
陈红儿　(崔贞媛饰)　25岁 人称“可有可无陈小姐”职业:JK生命的FC
她被业界相关人员和顾客称为坚韧保险师，因保险人员坚持不懈的销售能力而维持至今的这个公司里，实绩最下位的陈红康能呆上5年，这分明是她的能力。可说是论坚韧从不输他人的不屈韩国人?她因父母的事故突然变成了5姐弟的妈妈，以特有的乐观精神和好人缘解决各种状况，从中学习人生。
 
元江河(金智勋饰) :  元江河 (金智勋饰)33岁 JK生命保险公司顾问律师
性格：连北极的寒冰都要对他俯首称臣。不要问理由，他生来就这样。他认为不带同情心的出生在没有同情的世界里并不是罪，也不用觉得惭愧。厌烦世上所有想吸引关注的东西。
因为身世秘密而形成冷淡的性格，但冰块下隐藏着的温暖和孤独随着陈红儿的出现逐渐浮出冰面。
 
元俊河 (申东旭饰):　30岁 JK生命系统支援部部长
性格：足以融化北极寒冰的亲切的人，世上最不愿意听到的就是说他是冷淡的人这样的话。为了不听到那种话，虽然有时会疲倦，但会发挥忍耐力而对所有人亲切以待。亲切，那不算什么，就是倾听别人的话。人是抱着想讲述自己故事的欲望的特异类型动物。而他彻底顺应这个欲望活到现在，为什么?就因为他父亲不是那样的人。
江河的同父异母弟弟，随着和红儿产生交集，逐渐脱离对哥哥的一般感情，开始产生爱恨情感。
 
郑在英（郑在莹）:　28岁 郑会长的孙女 JK生命系统开发部室长
曾被派遣到美国分公司1年，取得骄人成绩后回国。她的出  郑在英 (蔡英仁饰)身令含金汤匙这句话黯然失色，她是具备所有条件而出生的完美女人。她轻蔑出生在富裕的环境，享受自己拥有的条件并过贵妇人生活的女人。她也不喜欢虽然身为女人但为了成功甚至无视自己的女人身份，只为了成功而奔波的女人。她想成为事业和爱情都成功的女人。
拥有完美的能力和背景的她，暗恋江河。之后将和陈红儿产生交集。

국내 개봉제 : 별을 따다줘
제작정보 : 신영이엔씨
감독 : 극본 정지우 / 연출 정효
출연배우 : 최정원, 김지훈, 신동욱, 채영인, 이켠
시놉시스 :
이 드라마의 시청자가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당신도 별 좀 따다 줘봐'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잘생기고 능력있는 완벽한 남자와 결혼해서 화려하게 살고 싶은게 인생의 최대목표였던 그녀에게 어느날 시련이 닥쳐온다. 부모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자신에게 맡겨진 피도 섞이지 않은 다섯 명의 어린 동생들. 버려진 아이들을 거둬 자식으로 키운 착한 엄마 아빠를 보고 자란 그녀였기에, 차마 버리지 못하고 엄마가 되기로 결심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인생 도전기가 이 드라마의 내용이다. 이 드라마는, 어른이지만 아직은 어른이 되지 못한 세 젊은이가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는가를 보여주는 성장 드라마다. 우리는 근사해보이고싶은 상대에게 '저 별을 따다줘'란 닭살 돋는 말을 하지 못한다. 직장 상사에게, 맞선을 보는 상대에게 그런 말을 할 정신 나간 사람은 없다. 이 드라마는 그런 말을 할수 있는 상대를 찾아 동분서주하는 세 젊은이의 행적을 쫓아갈 것이다. 엄마, 아빠가 살아있을 때, 빨강에게 동생들은 지긋지긋한 웬수들이었다. 그래서 이 지긋지긋한 웬수들과 뒹구는 방 두 칸짜리 집구석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근사한 완벽남 원강하를 짝사랑하고, 그에게 늘 근사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카드 빚을 늘려가며 자신을 치장했다. 그때의 그녀는 원강하에게 절대 '저 별을 따다주세요.'란 유치한 말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린 동생에게 '저 별을 따다줄게'라고 말하면서 빨강은 지긋지긋한 웬수 동생들과 새로운 사랑을 하고,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이 자신을 내일로 데려가는 원동력이란 사실을 깨달아간다. 그렇게 성장한 빨강은 이제 누군가에게 그 유치한 사랑 고백을 하고 싶다. '저 별을 따다줄 수 있나요?'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 OST 발매!

카라가 부르는 희망의 타이틀곡 “별을 따다줘”,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노래하는 러브 테마 “그대니까” 등 실력파 가수 대거 참여

“저 별을 따다줘/네 맘을 보여줘/너의 그 따뜻한 두 손길로/한없이 밝은 사랑/난 너와 함께/영원히 사랑할게~”

카라, 먼데이키즈 이진성 등, 인기 가수들과 국내외의 실력파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한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 OST가 발매된다.

셀프 타이틀곡 ‘별을 따다줘’는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꿋꿋하게 살아나가는 주인공 진빨강(최정원 분)의 심정을 표현한 곡으로 드라마의 테마인 희망과 사랑에 대한 의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이어 먼데이키즈 이진성의 ‘그대니까’는 남자 주인공 원준하(김지훈)의 러브 테마로 이어지고 있으며, 제이케이드(Jaycade)의 ‘아마도’, 준하의 ‘눈물의 거리’ 등도 드라마의 극적인 느낌을 배가한다.

1월 4일 첫 방송을 시작, SBS 월화드라마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별을 따다줘’는,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의 히트 드라마음악으로 인정받아온 음악감독 전창엽의 다양한 스코어를 비롯해 발라드, 뉴에이지, 퓨전 재즈, 하우스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기세인, 진명용, 김장원, 임하영, 강호연, 남미령, 유종현, 김성율, 인영훈 등의 실력파 작사가, 작곡가들과 이담, 옐로우 스트링 보이즈, 메인 스트릿, 에니악, 블루 샤벳 외 국내 유망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국내 개봉제 : 별을 따다줘
제작정보 : 신영이엔씨
감독 : 극본 정지우 / 연출 정효
출연배우 : 최정원, 김지훈, 신동욱, 채영인, 이켠
시놉시스 :
이 드라마의 시청자가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당신도 별 좀 따다 줘봐'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잘생기고 능력있는 완벽한 남자와 결혼해서 화려하게 살고 싶은게 인생의 최대목표였던 그녀에게 어느날 시련이 닥쳐온다. 부모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자신에게 맡겨진 피도 섞이지 않은 다섯 명의 어린 동생들. 버려진 아이들을 거둬 자식으로 키운 착한 엄마 아빠를 보고 자란 그녀였기에, 차마 버리지 못하고 엄마가 되기로 결심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인생 도전기가 이 드라마의 내용이다. 이 드라마는, 어른이지만 아직은 어른이 되지 못한 세 젊은이가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는가를 보여주는 성장 드라마다. 우리는 근사해보이고싶은 상대에게 '저 별을 따다줘'란 닭살 돋는 말을 하지 못한다. 직장 상사에게, 맞선을 보는 상대에게 그런 말을 할 정신 나간 사람은 없다. 이 드라마는 그런 말을 할수 있는 상대를 찾아 동분서주하는 세 젊은이의 행적을 쫓아갈 것이다. 엄마, 아빠가 살아있을 때, 빨강에게 동생들은 지긋지긋한 웬수들이었다. 그래서 이 지긋지긋한 웬수들과 뒹구는 방 두 칸짜리 집구석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근사한 완벽남 원강하를 짝사랑하고, 그에게 늘 근사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카드 빚을 늘려가며 자신을 치장했다. 그때의 그녀는 원강하에게 절대 '저 별을 따다주세요.'란 유치한 말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린 동생에게 '저 별을 따다줄게'라고 말하면서 빨강은 지긋지긋한 웬수 동생들과 새로운 사랑을 하고,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이 자신을 내일로 데려가는 원동력이란 사실을 깨달아간다. 그렇게 성장한 빨강은 이제 누군가에게 그 유치한 사랑 고백을 하고 싶다. '저 별을 따다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