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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음악이 너무 하고 싶어 2012년 팀을 결성하고 아무런 연줄과 재력이 없는 상태에서 앨범을 통해서 우리의 색깔로 지금 음악을 하는 사람과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 드리는 '이력서' 식의 앨범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과 목표를 가지고 장르에 상관없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보이고자 앨범을 만들게 되었다. 이제 2013년 앨범으로 여러분들께 보여주고 앞으로 우리의 음악적 색깔을 더 많이 펼치고 보여주고 싶습니다. 앨범에 수록된 트랙은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게 전체적 구성을 전체적으로 따뜻하면서도 잔잔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들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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