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歌迷最喜欢的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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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文案：(声明:文案均由授权方提供,并不表示一听赞同其立场或观点)
剧名：千日的约定
韩文名：천일의 약속
出品：SBS TV
对白：韩语
类型：爱情
导演：郑乙荣
编剧：金秀铉
主演：金来沅、秀爱
接档剧集：《武士白东秀》
播出时段：(月/火) 周一周二晚20:55（北京时间）
首播时间：2011年10月17日
剧情简介
2011年韩国SBS电视台月火剧《千日约定》，由金来沅与秀爱携手主演，讲述了金来沅饰演的男主人公一直守护在逐渐失去记忆的爱人身边的故事。
该剧将于10月17日开始作为《武士白东秀》的接档作品在SBS电视台播出。
人物介绍
朴志亨（32）—— 金来沅饰
“我是为了你而存在，为了你而出生的”
建筑师在民的朋友，高中的时去过几次在民的家里见到过舒妍，也与她一起看过几次电影，表面上是像对待妹妹一样，实际上是有微妙的感情波动。可因为当时年纪小，环境差异也成为阻碍他们的绊脚石，对自己的感情确认也是未知数，等各种原因使得那段感情只停留在暧昧的程度。当快要健忘的时候半夜却会接到电话，一年有个2~3次。休假时与在民和明熙一起见过几次面，留学过程中通过几次电话，这些是与舒妍的全部联系。
李舒妍（30）——秀爱饰
"我想记住你慢慢消逝的你的样子"/"我想要记住你在我脑海中慢慢模糊的身影"
5岁时做电技术员的父亲因触电事故而去世，一年后因为母亲的改嫁而与3岁得弟弟文权在姑妈家成长。幼小的年龄就知道在姑妈家会给她添麻烦，且因为不是那里就没地方去的不安感使得她过早的成为小大人。因为不想成为令人讨厌的家庭成员而无意识形成的自己的保护色，开朗，全身用服务意识武装自己。对弟弟文权有着无限的责任感，且自信，诚实和勤快。单恋堂哥在民的高中同学志亨。
张在民（32）——李尚禹饰
“一辈子就那样安静的，期盼安静的生活” 李尚禹舒妍，文权的姑家堂兄。朴志亨的高中的高中朋友。原是政治部记者，现转到保险公司。服役时与大学开始相恋的女朋友分手一直未婚，对生活在父母家的舒妍给予温暖的关怀，成为舒妍的依靠且成为她的咨询人。因为一次伤害，对女人对婚姻没有太大的热情。休息日喜欢在家里图书管理或者公园里读书的一个人。一辈子只是那样安静的，喜欢安静的生活。
卢香琪（28）——郑柔美饰
“因为喜欢志亨所以从没怀疑过与他结婚” 郑柔美卢洪吉和吴贤儿的小女儿。天真没有任何想法，只因喜欢志亨，从来没有怀疑过与他结婚。在志亨面前既没有自己的意见也没有自尊心的程度。
韩国“OST女王”白智英将演唱SBS月火剧《千日的约定》OST，10月17日首播当天将公开主题曲《这里很痛》。
人气影视歌曲《IRIS》主题曲《不要忘记我》，《秘密花园》主题曲《那个女人》也是白智英的作品。此外，她还打破难闯历史剧OST市场的观念，成功演唱了KBS2TV电视剧《黄真伊》的主题曲《自鸣鼓》与爱情史剧《公主的男人》主题曲。
唱片负责人表示：“《这里很痛》是白智英在清楚了解该剧内容与剧中主演们的情感戏后，投入感情录制的主题曲，因此白智英独特的嗓音及剧中的爱情意境非常吻合，不愧是OST女王”。
가수 백지영 ‘천일의 약속’ OST 참여로 기대 만발
‘OST 여왕’ 가수 백지영이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 OST에 합류했다.
백지영이 오는 17일 첫 방송예정인 SBS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 을영)OST에 참여하게 되어 지난 9일 메인테마곡의 녹음을 마쳤다.” 고 전했다.
천일의 약속’은 김수현 작가가 4년 만에 선 보이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 서연 (수애 분)과 그 여인을 향해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내는 지형 (김래원 분)의 모습을 그린 화제의 드라마.
백지영이 참여한 ‘천일의 약속’의 메인테마곡은 그 동안 백지영의 BEST 앨범 발매와 함께 발표한 ‘시간이 지나면’과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SBS 시크릿가든 OST ‘그 여자’와 MBC 최고의 사랑 ‘아이캔’t드링크’의 작곡을 맡았던 백지영의 히트곡 제조기 전해성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전해성과 백지영이 손 잡은 것 만으로도 이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이다.
백지영은 참여하는 OST마다 소위 ‘대박’을 터트리며 OST곡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하는 가수로 그 동안 KBS2 ‘아이리스’, SBS ‘시크릿가든’ MBC ‘최고의 사랑에 이어 최근 KSB2 ‘공주의 남자’까지 인기드라마의OST를 섭렵하며 명실상부한 ‘OST 여왕으로 등극했다.
‘천일의 약속’ 드라마 제작사 예인문화는 “드라마 기획단계부터 OST 가창자를 ‘백지영’으로 염두하고 진행했을 정도로 ‘백지영’에 대한 기대가 높으며 백지영의 애절하면서도 애틋한 목소리가 주는 음악적 효과가 ‘천일의 약속’ 드라마의 큰 힘을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이 부른 ‘천일의 약속’ OST 메인테마곡은 오는 10월 17일 드라마 ‘천일의 약속’ 첫 방송 일에 드라마와 함께 kt뮤직을 통해 유,무선 동시 공개 될 예정이다.
韩文名：천일의 약속
出品：SBS TV
对白：韩语
类型：爱情
导演：郑乙荣
编剧：金秀铉
主演：金来沅、秀爱
接档剧集：《武士白东秀》
播出时段：(月/火) 周一周二晚20:55（北京时间）
首播时间：2011年10月17日
剧情简介
2011年韩国SBS电视台月火剧《千日约定》，由金来沅与秀爱携手主演，讲述了金来沅饰演的男主人公一直守护在逐渐失去记忆的爱人身边的故事。
该剧将于10月17日开始作为《武士白东秀》的接档作品在SBS电视台播出。
人物介绍
朴志亨（32）—— 金来沅饰
“我是为了你而存在，为了你而出生的”
建筑师在民的朋友，高中的时去过几次在民的家里见到过舒妍，也与她一起看过几次电影，表面上是像对待妹妹一样，实际上是有微妙的感情波动。可因为当时年纪小，环境差异也成为阻碍他们的绊脚石，对自己的感情确认也是未知数，等各种原因使得那段感情只停留在暧昧的程度。当快要健忘的时候半夜却会接到电话，一年有个2~3次。休假时与在民和明熙一起见过几次面，留学过程中通过几次电话，这些是与舒妍的全部联系。
李舒妍（30）——秀爱饰
"我想记住你慢慢消逝的你的样子"/"我想要记住你在我脑海中慢慢模糊的身影"
5岁时做电技术员的父亲因触电事故而去世，一年后因为母亲的改嫁而与3岁得弟弟文权在姑妈家成长。幼小的年龄就知道在姑妈家会给她添麻烦，且因为不是那里就没地方去的不安感使得她过早的成为小大人。因为不想成为令人讨厌的家庭成员而无意识形成的自己的保护色，开朗，全身用服务意识武装自己。对弟弟文权有着无限的责任感，且自信，诚实和勤快。单恋堂哥在民的高中同学志亨。
张在民（32）——李尚禹饰
“一辈子就那样安静的，期盼安静的生活” 李尚禹舒妍，文权的姑家堂兄。朴志亨的高中的高中朋友。原是政治部记者，现转到保险公司。服役时与大学开始相恋的女朋友分手一直未婚，对生活在父母家的舒妍给予温暖的关怀，成为舒妍的依靠且成为她的咨询人。因为一次伤害，对女人对婚姻没有太大的热情。休息日喜欢在家里图书管理或者公园里读书的一个人。一辈子只是那样安静的，喜欢安静的生活。
卢香琪（28）——郑柔美饰
“因为喜欢志亨所以从没怀疑过与他结婚” 郑柔美卢洪吉和吴贤儿的小女儿。天真没有任何想法，只因喜欢志亨，从来没有怀疑过与他结婚。在志亨面前既没有自己的意见也没有自尊心的程度。
韩国“OST女王”白智英将演唱SBS月火剧《千日的约定》OST，10月17日首播当天将公开主题曲《这里很痛》。
人气影视歌曲《IRIS》主题曲《不要忘记我》，《秘密花园》主题曲《那个女人》也是白智英的作品。此外，她还打破难闯历史剧OST市场的观念，成功演唱了KBS2TV电视剧《黄真伊》的主题曲《自鸣鼓》与爱情史剧《公主的男人》主题曲。
唱片负责人表示：“《这里很痛》是白智英在清楚了解该剧内容与剧中主演们的情感戏后，投入感情录制的主题曲，因此白智英独特的嗓音及剧中的爱情意境非常吻合，不愧是OST女王”。
가수 백지영 ‘천일의 약속’ OST 참여로 기대 만발
‘OST 여왕’ 가수 백지영이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 OST에 합류했다.
백지영이 오는 17일 첫 방송예정인 SBS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 을영)OST에 참여하게 되어 지난 9일 메인테마곡의 녹음을 마쳤다.” 고 전했다.
천일의 약속’은 김수현 작가가 4년 만에 선 보이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 서연 (수애 분)과 그 여인을 향해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내는 지형 (김래원 분)의 모습을 그린 화제의 드라마.
백지영이 참여한 ‘천일의 약속’의 메인테마곡은 그 동안 백지영의 BEST 앨범 발매와 함께 발표한 ‘시간이 지나면’과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SBS 시크릿가든 OST ‘그 여자’와 MBC 최고의 사랑 ‘아이캔’t드링크’의 작곡을 맡았던 백지영의 히트곡 제조기 전해성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전해성과 백지영이 손 잡은 것 만으로도 이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이다.
백지영은 참여하는 OST마다 소위 ‘대박’을 터트리며 OST곡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하는 가수로 그 동안 KBS2 ‘아이리스’, SBS ‘시크릿가든’ MBC ‘최고의 사랑에 이어 최근 KSB2 ‘공주의 남자’까지 인기드라마의OST를 섭렵하며 명실상부한 ‘OST 여왕으로 등극했다.
‘천일의 약속’ 드라마 제작사 예인문화는 “드라마 기획단계부터 OST 가창자를 ‘백지영’으로 염두하고 진행했을 정도로 ‘백지영’에 대한 기대가 높으며 백지영의 애절하면서도 애틋한 목소리가 주는 음악적 효과가 ‘천일의 약속’ 드라마의 큰 힘을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이 부른 ‘천일의 약속’ OST 메인테마곡은 오는 10월 17일 드라마 ‘천일의 약속’ 첫 방송 일에 드라마와 함께 kt뮤직을 통해 유,무선 동시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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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천일의 약속 O.S.T Part.1》的歌曲列表
| 序号 | 歌曲 | 播放 收藏 歌词 下载 |
| 01 | 여기가 아파 | |
| 02 | 여기가 아파 (MR)高清MV | |
| 03 | 여기가 아파 (Violin ver.)高清M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