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智英(正确中文名为白智荣),韩国女歌手。1976年出生于韩国首尔毕业于百济艺术大学演艺广播系,1999年正式出道。2001年因被前男友兼经理人设计陷害,演艺事业大受打击,制作人公司停止了与她的所有合约。2003年9月,她在SBS电视台登场宣告复出,但此时的反应却比较一般,此后很长一段时间她的事业都处于蛰伏期。2006年,经过长期的沉淀,白智荣终于爆发并凭借《不再爱了》一举拿下Mnet KM 2006 最佳女歌手奖,事业走向了全新的开始。白智英擅长拉丁曲风,并以深情沙哑的嗓音而闻名,因参与演唱了许多热播韩剧的主题曲而被观众所熟知。
中文名:白智英
韩文名:백지영 (Baek Ji-Young)
英文名:INJULMI
国籍:韩国
出生地:首尔
出生日期:1976年3月25日
毕业院校:百济艺术大学演艺广播系
代表作品:《不要忘记我》、《那个女人》、《像中枪一样》等
身高:169厘米
体重:47kg
爱好特长:弹钢琴,欣赏电影,还有烧菜
喜欢的运动:赛马
喜欢的明星:李成焕,Jennifer Lopez, Tony lackstone, The Doors, Led Zeppelin
喜欢的颜色:白色,茄子色 ,黑色,咖啡色
择偶标准:喜欢自己的工作岗位,有责任心的人
丈夫:郑锡元(2013年6月2日于首尔华克山庄酒店举办婚礼)
经历:1999年度sbs新歌手techno奖
出道:1999年推出第一张专辑“选择”
职业: 歌手
家庭情况: 一男二女中排行老二
爱好: 烹饪,演奏钢琴,单簧管, 看电影, 滑水,骑马
喜欢的歌手:Jennifer Lopez, Tony Blackstone,The Doors, Led Zeppelin,李恩美,李承焕
喜欢的颜色: 白色,紫罗兰色
喜欢的服装:绿色牛仔裤,棉T-恤
所珍惜的物品: 单簧管 因为她那沙哑的嗓音和名字的最后一个字,她曾被歌迷叫做White Rose Gangster 也有很多人都叫她INJULMI(一种用软米饭做的蛋糕 )。
这是她的经理人在看了她的舞姿后给她取的。
最不喜欢的事情:和不喜欢的人吃饭(会觉得想很快吃完离开)
最开心的事情:和喜欢的人一起吃饭(只要和自己觉得很好的人在一起,就会不自觉地觉得饿)
会向谁请益:年长或资深的艺人
喜欢的穿著:以前喜欢方便的T-Shier或牛仔裤,后来则爱穿裙子(衣柜里几乎都是裙子)。喜欢戴棒球帽
喜欢的课程:数学,外语
不喜欢的课程:音乐和哲学
白智英如何进入演艺圈:国二时,在演艺学院的说话技巧课程中,被SBS的制作人发掘
胎梦:母亲说不记得了(到底是不是亲生母亲^^)
作为艺人最累时是:该睡时不能睡,想吃而不能吃
作为艺人自豪的瞬间:彩排时一次ok
主要向谁学习演技:同剧组的老师们
最难忘的影迷来信:恐吓她不准和某位影星谈恋爱
第一次喝酒:国中毕业典礼那天,喝了一瓶罐装啤酒
演艺圈的好朋友:宋允儿,SES(尤其是Bada),苏有珍,(故)李恩珠,河智苑
仰慕的艺人:李辉向(LeeHyuiHyang)
最珍贵的礼物:手上戴的戒指,国三时,朋友送的
睡觉的习惯:会弯起她的双腿像一只虾子
每天花多少钱:大约一万韩币
个人描述
白智英,出道前大家就认识她,她只有17岁,在韩国却人人皆知,小小年纪 就兼备出众的歌唱实力、舞蹈实力,不愧是韩国最有潜力的歌手。
白智英出道专辑的主打曲《SORROW》,是舞曲味道较浓的Pop、Drums、Bass曲风的混音音乐,也是旋律柔和的动听佳作。主打曲是表达利用因特网创造新世界的N世代的心声,是很适合边聊天边欣赏的歌曲。收录的另外两首:《负担》、《选择》是以轻快的节奏、独道的歌词勇夺歌迷之心的经典曲目。你可以从中听出,白智英是个可以根据曲调恰如其分地调节歌声和情感的歌手,其能力并不逊色于已出道多年的前辈们!
1999年推出第一张专辑《选择》正式出道,1999年获得SBS新人歌手奖。曾拍摄多套电视广告及MTV。2001年底,她被前男友兼前经理人设计陷 害,透过一个安装在扩音机内的微型摄录镜头拍下他们二人在酒店内做爱的过程,然后透过互联网散播出去。这使她的演艺事业大受打击,制作人公司实时停止与她 的所有合约。
她还因为这些一连串的烦恼而在路上醉酒驾驶,并被检控。2003年9月7日,她在SBS电视台正式登场,宣告复出,但此时的反响却比较一般, 此后两年是她事业的蛰伏期。2006年,经过长期的沉淀,白智英终于爆发,单曲《Don’t Love》(《不爱》)、《爱情是美丽的》大获成功,并凭借《不爱》一举拿下Mnet KM 2006 最佳女歌手奖,为这生命中意义非凡的六年画上了句号,也借此走向了全新的开始。
출생 1976년 03월 25일 / 서울, 대한민국
별명 (Nickname) 백장미파, 인절미
취미 롤러 브레이드, 영화감상
특기 요리, 스노우보드, 수상스키
학력
-서울 청담초등학교 수료
-서울 일원초등학교 졸업
-서울 진선여자중학교 졸업
-서울 은광여자고등학교 졸업
-백제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 졸업
가족 1남 2녀 중 장녀
신체조건 168cm, 46kg
프로필
- 다루는 악기 : 클라리넷, 피아노
- 좋아하는 운동 : 승마, 수상스키
- 좋아하는 뮤지션 : 제니퍼 로페즈, 토니 브랙스톤, 이승환, 임재범
- 즐겨입는 옷 스타일 : 청바지와 면티
- 좋아하는 색깔 : 보라색, 흰색
- 좋아하는 남성상 : 자기일을 사랑하고 모든 일에 책임감 있는 남자
- 수상경력 : 1999년 sbs 신인가수[techno]상 수상
## 파워풀한 댄스 음악과 호소력 깊은 발라드 음악을 들려주는 백지영
백지영은 데뷔 이후 짧은 기간 내에 성공을 거둔 여성 댄스 가수로, 허스키한 목소리와 육감적이고 격렬한 댄스로 남성 팬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테크노풍의 댄스 음악으로 먼저 성공을 거둔 뒤, 살사 리듬이 곁들여진 댄스 음악으로 2000년 여름 국내 라틴 댄스 열풍을 주도하고, 그의 성공으로 한때 라틴 팝은 국내 메인스트림의 주요한 성공의 요인으로 인식되었다.
1998년 데뷔해 힘이 넘치는 율동과 강렬한 허스키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백지영은 1978년 3월 25일 서울에서 1남 2녀 가운데 장녀로 태어났다. 진선 여자중학교, 은광 여자고등학교를 거쳐 백제 예술대학교 방송연예 학과를 졸업한 그는 어렸을 때부터 배운 클라리넷과 피아노로부터 음악에 대한 감각을 얻게 됐다. 그는 풍부한 성량으로 노래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는데, 대학 때부터는 연예인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해 가기 시작했다.
그가 가수로서 대중 앞에 나설 수 있었던 첫 번째 노래는 데뷔 앨범 「Sorrow」(1999)의 타이틀곡 '선택'이었다. 테크노 댄스풍의 이 곡이 큰 인기를 끌면서 국내 전역에 테크노의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켰던 그는, 1999년 SBS 신인가수 'Techno'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도록 율동을 하면서도 라이브로 노래할 때는 보컬 파트에서 전혀 흔들림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노래 부르는 일에는 자신이 있었고, 허스키하지만 고음으로 올라갈 때는 매우 매력적인 목소리를 내 듣는 이들을 유혹하며, 댄스곡 뿐 아니라 발라드나 느린 템포의 곡도 잘 소화해냈다.
2집 「Rouge」(2000)를 발표하면서는 그는 또 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끌어 모았는데, 대표곡 'Sad Salsa'를 통해 고혹적인 살사 댄스를 선보였던 것. 역동적이고 섹시한 라틴의 리듬을 누구보다 잘 소화해 '살사의 여왕'으로까지 꼽히는 등 그는 댄스 가수로서 두드러지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2001년, 스페인어로 '세 번째'를 뜻하는 3집 앨범 「Tres」을 발표하고 라이브 공연도 준비할 무렵, 그는 '비디오 사건'으로 가수 생활에 크나큰 타격을 입게 됐다. 이는 한참 인기를 두텁게 해가던 그에게는 치명적인 사건이었고, 국내에서 가수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지조차 의심스러웠으며 공중파 방송에서는 그의 출연을 거부했다. 하지만 투철한 각오로 다시 연습을 시작한 그는, 공중파를 제외한 다른 방법으로 자신에게 실망한 팬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고 싶었다. 그 방편으로 3집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라이브 공연을 준비한 것. 그의 끈기 어린 노력으로 3집 앨범이 30만 장(비공식 판매 집계)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도록 했다.
2003년 3년만의 공백을 딛고 4집 앨범 ‘미소’를 발표했다. 4집 앨범은 백지영 본인이 직접 작사를 하고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들 역시 백지영이 원하는 음악적 색깔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상민 프로듀서를 주축으로 박해운, 심상원, 홍재선, 리쌍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해 2년여 제작기간이 걸린 프로젝트이다. 타이틀인 ‘미소’는 박해운 작곡, 이상백 작사의 라틴 팝으로 24인조 오케스트라가 좀더 깊이 있는 멜로디를 만들고,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퍼포먼스 팀인 난타팀이 리듬작업을 맡아 웅장한 리듬을 느낄 수 있다.
2006년 2년이 넘는 제작 기간을 통해 파워풀한 댄스 음악과 호소력 깊은 발라드 곡들로 돌아온 그녀...
가요계 최고의 여성가수 백지영 '5집 - Smile Again'으로 컴백한다. 특히 대표곡인 ‘사랑 안해’는 고인이 된 배우 정다빈이 신인 연기자 김미소와 함게 출연, 고교생 역할을 맡아 ‘두 사람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로드무비 형식의 색다른 컨셉으로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2년이 넘는 제작기간 동안 50여 개가 넘는 곡들을 1000여 시간 이상 녹음하고 그 중 베스트 음악 13곡을 엄선해 만든 앨범으로, 백지영의 4집 음반까지 대부분 댄스곡의 구성이었다면 이번 5집 앨범 [Smile Again]은 서정적인 발라드와 다양한 댄스음악, 그리고 리메이크 곡 등 2년 이상 많은 시간을 준비하며 갈고 닦은 그녀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가득 담은 음반이다.
대표곡인 ‘사랑 안해’는 백지영의 부드럽고 깊은 음색과 서정적이며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만날 수 있는 곡으로 그녀만의 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럽고 독특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며 백지영의 트레이드 마크인 신나는 댄스음악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중요 트랙. 라틴과 힙합의 만남을 꿈꾸는 파워댄스 음악으로 그녀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Ez Do Dance’ 는 트랜디한 리듬감에 중독적으로 반복되는 멜로디를 가미한 곡으로 정열적이며 가슴을 울리는 강한 비트가 그 동안 발매된 백지영표 댄스음악의 완결편이라는 느낌을 준다. 발라드 곡 '사랑안해'를 통해서 오랜만에 컴백한 백지영에게 제2의 전성기를 열개 해준 앨범이다.
2007년 9월, 백지영의 6집 [여섯번째 기적]에는 지난 변화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기존의 자신의 장점을 잊지 않고 백지영, 그녀만이 시도할 수 있는 특별함을 담고 있다. 그녀는 발라드 퀸으로 자리매김하기 전부터 당대 최고의 댄스 가수로 손꼽히는 가수이다. 그녀의 발라드 퀸으로써의 면모는 물론, 최고의 댄스 가수로써의 진수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와 함께 다시한번 각기 다른 두 장르 [발라드 & 댄스]의 정상에 설 예정이다.또한 이번 앨범은, 최고의 작사가이자 백지영 6집 앨범 프도듀서인 최갑원과 작곡가 PJ가 주축이 되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김도훈, 황찬희, 김세진, 이현승, 조은희 등의 작곡가/작사가들과 현재 최고의 세션맨들의 연주가 ‘백지영’이란 가수의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줬다.
타이틀곡 선정에서 함께 경합을 벌인 “늦잠”은 높은 완성도를 들려주는 발라드 곡이다. 이별의 아픔을 ‘늦잠’이라는 소재로, 일상 속에서 저절로 뭍어나는 슬픔의 아픔을 풀어낸 곡이다. 이 곡은 하동균 1집의 ‘그녀를 사랑해줘요’와 별의 4집 ‘미워도 좋아’, 브라이언의 솔로 앨범의 ‘일년을 겨울에 살아’ 등을 작곡하여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PJ와 민웅식의 합작품이며, 가수이나 멀티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하림’의 감성적인 하모니카와 아코디언 연주가 이 곡에 빛을 더해 주고 있다.
이 밖에도 타이틀곡을 작곡한 김도훈의 어